4라운드에 돌입한 주장
4라운드에 돌입한 주장 손흥민(32)이 커리어 최초 우승컵을 획득하며 촬영한 기념사진에 연예인 박서준이 참여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박서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침내 그가 성취해냈다”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손흥민이 토트넘의 승리 확정 후 경기장에서 박서준을 알아보고 서로 안으며 기뻐 뛰는 장면이 포함된 동영상을 게시했다. 이러한 우정의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2025년 06월 10일 대한민국 쿠웨이트 국가대표팀의 향후 경기 일정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