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건대입구 관객수 예매율, 이맘때 시간표와 관람권

주말마다 건대입구에서 영화를 보는 후배가, 롯데시네마 예매율이 지역마다 제법 다르다고 하더군요. 건대입구는 대학가라서 평일 저녁에도 관객수가 꽉 찬 시간대가 있는 반면, 제가 사는 청주는 오후 시간대에 빈자리가 눈에 띕니다. 상영시간표를 볼 때마다 이 차이가 궁금하더군요. 이맘때면 늘 찍는 인쇄물 납품 때문에 시간을 빼앗긴 지난주에, 주말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건대입구 예매율, 언제 가장 빠르게 움직일까

저는 보통 주중 낮에 서울에 올라가는데,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예매율이 가장 빨리 차오르는 때는 금요일 저녁입니다. 주말 상영작은 일찍부터 자리가 잡히다 보니, 금요일 오후가 되면 앞자리만 남습니다. 예매율이 높은 날은 늦게 도착해도 된다고 생각하다가 실제로 좌석 선택 폭이 좁아지는 경험을 여러 번 했습니다. 후배 말로는 시험 기간이 끝나는 주에는 평일 예매율도 주말만큼 오른다고 합니다. 이맘때면 늘 확인하는 롯데시네마 시간표가, 생각보다 훨씬 일찍 움직입니다.

시간표만 보면 놓치는 서울과 청주의 차이

청주에 살다 보면 서울 지점 시간표가 무척 빡빡해 보입니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는 상영 간격이 15분 단위로 촘촘한데, 청주 롯데시네마 지점은 같은 영화도 하루에 네다섯 번이 전부입니다. 지난주에 오후 7시 상영을 보려고 청주 시간표를 폈더니 버스 막차 시간과 집까지 거리를 맞추느라 선택지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그때 문득 느낀 건, 지역별 관객수 차이가 시간표 배치에 그대로 반영된다는 점입니다. 이맘때면 서울에 올라가는 날이면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시간표를 먼저 보고 일정을 짭니다.

관람권, 건대입구에서 이렇게 쓰면 다릅니다

작년에 단체 관람권을 여러 장 받아 두고, 계속 미루다가 유효기간이 임박해서야 건대입구에서 쓴 적이 있습니다. 관람권은 극장마다 받아주는 조건이 조금씩 달랐고, 롯데시네마 건대입구는 주말과 주중 모두 사용 가능하지만 특정 상영 시간대에는 2천 원에서 4천 원까지 추가 금액이 붙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막판에 몰아 쓰다 보니 남은 좌석이 한산한 오후 회차뿐이었습니다. 할인 조건과 사용 가능 지점이 지마다 달라서,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관람권을 쓰기 전에 반드시 롯데시네마 시간표를 펴고, 예매율이 낮은 시간대를 먼저 고릅니다.

좌석 점유율을 보면 관객수 차이가 드러납니다

좌석 점유율을 보면 관객수 차이가 금방 드러나는데, 이 차이는 상영관 크기보다 시간대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는 오후 6시 이후 관객수 상승이 두드러지고, 점심 시간대는 한산해서 같은 값에 뒤쪽 한가운데 좌석을 잡을 수 있습니다. 지난달에 인터넷 예매율만 보고 저녁 회차를 골랐다가 거의 맨 앞줄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관객수 추이를 먼저 살피고, 좌석 여유가 있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회차를 고릅니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취소표는 언제 풀리나요

상영 당일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에 가장 많이 풀립니다. 제가 건대입구에서 앉아 본 자리도 취소표로 잡은 경우가 많았고, 전날 밤 매진이던 회차가 당일 아침에 새는 좌석이 제법 나왔습니다. 잠들기 전보다 아침에 일어나서 시간표와 예매율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주말부터는 날씨가 풀리면서 영화관을 찾는 사람이 더 늘 테니, 미리 계획을 잡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맘때면 늘 그렇듯 주말 일정이 꽉 차기 전에 건대입구에서 볼 영화를 정해 두고, 저는 다음 주 목요일 오후에 시간표가 열리는 대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예매부터 끝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