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전국 메가박스 관객 집계는 0명이었습니다. 극장가가 완전히 멈춘 날도 있다는 뜻인데, 이맘때면 늘 시기별 흐름을 보며 예매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인쇄 외주 일이 계절마다 달라서인지 영화 볼 타이밍 잡는 것도 저에겐 하나의 작업 스케줄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작년 추석 직전에 직접 알아보니 순서를 잘못 잡으면 좋은 자리를 놓치기 쉽습니다. 메가박스 관람권은 먼저 구매해 두고 영화를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맘때면 늘 관람권 프로모션이 바뀌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메가박스에서 제공하는 지점별 시간표를 열어보기 전에, 자신이 쓸 관람권 종류를 정해두면 다음 단계가 훨씬 빨라집니다. 메가박스 앱이나 현장 기프트카드 중 어느 쪽인지 가려야 합니다.
예매율 먼저 볼까 시간표 먼저 볼까
답부터 말하자면 이맘때면 늘 메가박스 예매율을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관객수가 적은 평일 오후라도 인기작은 좌석이 금방 빠지니, 메가박스 실시간 예매율 화면에서 순위를 본 뒤에야 내가 갈 지점을 고르는 게 맞습니다. 메가박스 시간표는 그 다음에 열어보세요. 지난주 일요일 저녁엔 제가 청주 성안길 지점을 골랐는데, 예매율 상위작이 아니었으면 시간 맞추느라 헛수고할 뻔했습니다. 메가박스 관람권 할인 적용 여부도 예매율 checks와 함께 보면 손해가 없습니다.
관람권 쓰는 순서가 따로 있나
9월 둘째 주부터 접수가 열리는 연말 정기 관람권 외에, 메가박스 상시 관람권은 결제 단계에서 바로 넣으면 됩니다. 메가박스 좌석 선택 창에 들어가기 전에 관람권 번호를 등록해 두세요. 이맘때면 늘 새 학기 전후로 카드사 제휴가 바뀌어서, 메가박스 시간표를 고를 때 관람권 할인 여부를 같이 보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메가박스 예매율이 높은 관객수 많은 상영관은 관람권 승인이 늦어질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관객수는 언제쯤 믿을 수 있나
오전에 공개되는 전일 관객수는 밤샘 상영분이 빠져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메가박스 관객수는 보통 당일 오후 두 시쯤 잠정 집계가 나오니 그때 보는 게 안전합니다. 이맘때면 늘 주말 전날엔 메가박스 예매율과 관객수를 비교해 다음 날 지점 혼잡도를 가늠합니다. 제가 지난여름 방학 중에 메가박스 관람권을 쓰려다 관객수 폭증으로 시간표가 마감된 적 있어, 지금은 미리 메가박스 시간표를 예약 대기 걸어둡니다.
메가박스 자 영화 예매율 관람권은 언제 사야 하나
결론부터 말하면 메가박스 관람권은 시간표 확인 직후 바로 사는 게 좋습니다. 이맘때면 늘 주말 관객수가 급등해 메가박스 예매율 상위작 좌석이 순식간에 마감되기 때문입니다.
메가박스 시간표는 매일 바뀌나
결론부터 말하면 메가박스 시간표는 관객수와 상영관 사정에 따라 매일 일부 조정됩니다. 이맘때면 늘 신작 개봉 주간에 메가박스 예매율 변동이 커서 오전에 본 시간표가 저녁에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영화 가실 분께 이 글을 틈나면 보내주세요. 메가박스 절차를 미리 알면 가족 나들이가 훨씬 수월해집니다.